태성엔지니어링 기업홍보영상 제작 - 촬영편 -

인천광역시 부평에 위치한 태성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출을 전문으로 다양한 제품에 활용됩니다.

손안의 큰세상 스마트폰 , 다양한 가전기기 , 자동차 , LED전구 , 카메라모듈등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컨셉 : 사출 회사는 사출 회사다워야한다.

저희도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다양한 광고미디어 디자인물을 제작하지만 가장 이해가안가는것이 각회사의 특성과 전혀 안맞는 이미지의 활용입니다.

홍보영상의 첫화면에 등장하는 알 수 없는 지구와 다양한 레이저 효과들....

만약 숟가락을 만든다면 숟가락이 강조되어야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보게됩니다.

아이들이 뛰어가고 자연이 나오고 지구가 나오고???? 환경단체인가?? 하는 생각이드는데요..

영상의 특성상 잘못된 이미지의 선택은 보는이로 하여금 의미전달이 달라지기 때문에 설득력을 잃어버릴 수 있고 현실감이떨어질 수 있습니다.

나와 상관없는 이미지 나와 관련 없는 이미지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태성엔지니어링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태성엔지니어링을 알려주기 위해 태성엔지니어링을 방문하여 1차적으로 현장과 외관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2인 촬영을 진행하다보니 힘든 촬영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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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은 다양한 촬영장비를 활용하였습니다.

공장의 특성상 큰 장비를 동원하면 문제의 소지가 있을 듯하여 다음과 같은 장비를 활용하였습니다.

슬라이더집2(전동) ,  마스터팬 , 슬라이더 전동 , LED100라이트 , 헬리캠을 활용하여 다양한 촬영과 연출컷을 촬영하였습니다.

사용된 카메라는 A99 , FS700RH(4K) , 헬리캠 (4K)를 통해 화질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판이 커야 줄여도 화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결과는 FULL HD 선정하였습니다.​

아래와같은 연출이 가능한 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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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금요일 사무실과 직원들과의 다양한 연출 촬영만을 남겨두고 가편집중에있습니다.

카메라 앞에만 서면 왜 나는 작아지는가~ 모든 촬영을 마무리하고 또 만나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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