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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NEWBALANCE #나의러닝은나를닮았다 - 코치편
오늘도 나를 닮은 러닝으로 어제의 나를 극복해나가는 NBRC 장호준 코치. - 뉴발란스의 [나런나닮2] 캠페인. 세 번째 주인공, 장호준 코치를 소개합니다. - 총 거리 3000m, 28개의 장애물과 7개의 물웅덩이를 뛰어넘는 육상경기. 국내에서 유일하게 장애물을 밟지 않는 3000m STEEPLE CHASE 종목의 선수이자 Newbalance Run Club의 코치입니다. - 2015년 전국 3000m STEEPLE CHASE 금메달, 그리고 닥친 부상과 재활치료를 통한 재기. 쉽지 않은 종목이지만 한국신기록을 꿈꾸는 그의 러닝은 '도전과 극복'입니다. - 뉴발란스는 러닝의 화려한 모습이 아닌 달리는 모든 러너들의 진정성을 조명합니다. ”나의 러닝은 나를 닮았다."